전에 그(녀)가 준 도면이 풀리지 않아 마음대로 평면을 갈아엎었다.
일단 옷방이 사라졌고, 고정+접이식 테이블을 도입했다. 이것은 작업대겸 식탁겸 보조주방 테이블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쪽 벽면 전면책장를 고수했다(비록 일부는 창으로 뚫려 있지만..)
하지만 뭔가 마음에 안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갈아엎어봐야겠다. 인체치수에 대해 좀더 세밀하게 들여다 봐야겠다.
넓은 주방을 고수하느라 입구를 옮겼더니 문앞에 침대가... 옷방은 다시 유지하고, 전면책장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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